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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GFR 사구체여과율 낮으면? 신장기능 저하 정상범위와 개선법

eGFR

**eGFR(추정 사구체여과율)은 신장이 1분 동안 얼마나 많은 혈액을 깨끗하게 걸러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.** 신장은 우리 몸의 '정수기' 역할을 하는데, eGFR은 이 정수기의 성능을 측정하는 것과 같습니다. 크레아티닌, 나이, 성별을 종합해서 계산하므로 단순한 크레아티닌 수치보다 정확합니다. **국가건강검진에서 40세 이상 2년마다 측정하며, 만성신장질환 진단의 핵심 지표입니다.** 당뇨병, 고혈압 환자는 매년 검사받아야 합니다. 수치가 60 미만이면 만성신장질환으로 진단하며, 30 미만이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. **정상인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, 급격한 감소는 질병 신호입니다.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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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GFR 사구체여과율 낮으면? 신장기능 저하 정상범위와 개선법

eGFR

낮음정상범위높음
90 ~ 100 mL/min/1.73m²
⬇️ 부족90~100 mL/min/1.73m²⬆️ 초과

💡 90 이상 정상, 60~89 경도감소, 30~59 중등도감소, 15~29 중증감소, 15 미만 말기신부전. 65세 이상은 70 이상이면 양호

정상 범위

90 ~ mL/min/1.73m²

90 이상 정상, 60~89 경도감소, 30~59 중등도감소, 15~29 중증감소, 15 미만 말기신부전. 65세 이상은 70 이상이면 양호

⚠️ 수치가 높을 때

eGFR이 정상 이상으로 높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며, 대부분 측정 오차이거나 일시적 현상입니다. 간혹 임신 초기, 과도한 단백질 섭취, 격렬한 운동 직후에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. 진짜 문제는 eGFR이 낮을 때입니다. eGFR 60~89는 경도 신장기능 감소로 신장내과 상담이 필요합니다. 이 단계에서는 혈압과 혈당 관리, 단백질 섭취 조절로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. 30~59는 중등도 감소로 투석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단계입니다. 15~29는 중증 감소로 곧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. 15 미만은 말기신부전으로 즉시 투석 또는 신장이식이 필요합니다. 개선법: 나트륨 하루 2g 미만 섭취(소금 5g), 단백질 체중 1kg당 0.8g으로 제한(60kg 성인 기준 48g), 칼륨이 많은 바나나·토마토·감자 제한, 주 3회 30분 걷기(격렬한 운동은 금지), 혈압 130/80 미만 유지, 혈당 정상 관리가 필수입니다.

🔽 수치가 낮을 때

eGFR이 낮다는 것은 신장 기능이 떨어졌다는 의미로, 만성신장질환의 핵심 진단 기준입니다. 60 미만이면 만성신장질환으로 진단하며, 수치가 낮을수록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입니다. 주요 원인은 당뇨병성 신증(40%), 고혈압성 신경화증(30%), 만성 사구체신염(20%)입니다. 진통제 남용, 조영제 사용, 탈수, 급성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 45 미만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하므로 적극적 관리가 필요합니다. 30 미만에서는 빈혈, 골질환, 산증 등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. 개선 방법: 금연·금주, 적정 체중 유지,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(주 3~5회, 30분), ACE억제제나 ARB 계열 혈압약 복용, 당화혈색소 7% 미만 유지, 정기적인 신장내과 추적 관찰이 필수입니다. 조기 발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, 한 번 손상된 신장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예방이 최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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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eGFR 60이면 심각한 건가요?

**60은 만성신장질환 3기 초기로 중등도 신장기능 저하입니다.** 아직 증상은 없지만 신장내과 상담받아 진행을 늦춰야 합니다. 혈압·혈당 관리와 식이조절로 악화를 막을 수 있어요.

eGFR 낮으면 단백질 먹으면 안 되나요?

**체중 1kg당 0.8g으로 제한해야 합니다.** 60kg 성인 기준 하루 48g(닭가슴살 200g 정도). 너무 많이 먹으면 신장에 부담을 주고, 너무 적게 먹으면 영양실조가 올 수 있어 신장내과에서 정확한 상담 받으세요.

eGFR 몇까지 떨어지면 투석해야 하나요?

**일반적으로 15 미만이면 투석을 시작합니다.** 하지만 수치만으로 결정하지 않고, 요독 증상(구토, 가려움, 숨참, 부종)이 있으면 더 일찍 시작할 수 있어요. 보통 30 이하에서 투석 준비를 시작합니다.

eGFR 수치 올리는 방법 있나요?

**한 번 손상된 신장은 회복되지 않아 eGFR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.** 목표는 더 이상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. 혈압 130/80 미만 유지, 당화혈색소 7% 미만, 금연·금주, 적정 체중 유지가 핵심입니다.

eGFR 정상이어도 크레아티닌이 높을 수 있나요?

**근육량이 많은 젊은 남성에게서 가능합니다.** eGFR은 크레아티닌, 나이, 성별을 종합해 계산하므로 더 정확합니다. 하지만 둘 다 비정상이면 신장내과 상담받아 정밀검사 해보세요.

eGFR 검사 전 주의사항 있나요?

**검사 전날 과도한 운동과 고단백 식사는 피하세요.** 탈수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하고, 조영제 검사 후 48시간은 피해야 합니다. 크레아티닌 보충제 복용 중이면 미리 알려주세요.

나이 들면 eGFR 자연스럽게 떨어지나요?

**40세 이후 매년 약 1씩 감소하는 게 정상입니다.** 70세에 70 정도면 정상 범위입니다. 하지만 1년에 5 이상 급격히 떨어지거나, 60 미만이면 병적인 감소이므로 신장내과 상담받아야 합니다.

eGFR 30인데 증상이 없어도 괜찮나요?

**증상이 없어도 심각한 상태입니다.** 30~59는 중등도 신장기능 저하로 투석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단계입니다. 신장은 70% 이상 손상돼야 증상이 나타나므로 증상 유무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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